공식아카운트
조선전쟁발발 64돐을 맞는 조선의 각계층 인민의 반미감정은 오늘도 하늘에 닿고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흥2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 최순길할머니도 그 피해자의 한사람이다.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인정보를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