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장기수와 상봉/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비전향장기수 리공순선생(조선중앙통신)

비전향장기수 리공순선생(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18일 비전향장기수 리공순선생과 상봉하였다.

리공순선생은 조국통일의 길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수십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과 회유를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간직하였기에 신념을 지킬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대표단 성원들이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야기를 듣는 대표단 성원들(조선중앙통신)

이야기를 듣는 대표단 성원들(조선중앙통신)

대표단 성원들은 통일애국투사의 정신세계에서 큰 고무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조국의 강성국가건설과 총련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비전향장기수들과 가족들, 대표단 성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