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포럼〉실행위원회 천영민위원장의 발언 요지
2014년 07월 08일 15:11 주요뉴스《우리 학교를 우리의 손으로 지켜나갑시다》
우리 나가노현청상회는 비록 수는 많지 못하지만 학교를 위하는 마음,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이것은 작년 9월 28일 민족포럼실행위원회 발족이후 10개월의 준비과정에 충분히 발휘되였습니다.
나는 우리가 더욱 굳게 단결하여 동포사회의 주역으로 나설 때 민족포럼의 성공은 물론 학교는 반드시 지킬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나가노동포의 나가노동포사회를 사랑하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