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와 《너구리》
2014년 07월 16일 11:04 메아리종래 태풍의 이름은 극동미군이 제멋대로 영어인명을 달았는데 2000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설립한 《태풍위원회》에 가맹한 14개 나라와 지역이 추천한 고유명사를 번갈아 쓰게 되였다.
종래 태풍의 이름은 극동미군이 제멋대로 영어인명을 달았는데 2000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설립한 《태풍위원회》에 가맹한 14개 나라와 지역이 추천한 고유명사를 번갈아 쓰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