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금강산가극단 후원회 김갑생부회장(녀성동맹 이꾸노서지부 고문)을 축하하는 모임이 5월 30일 오사까조선제4초급학교에서 동교 학생, 원아, 교원, 일군과 동포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일본에 건너온 후 온갖 고생을 겪으며 반세기가 넘도록 누가 보건말건 오로지 조국과 민족, 지역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온 애국애족의 지성이 높이 평가되여 지난 4월 김갑생부회장에게 공화국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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