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시마현내 할머니들이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 학생들에게 5월 30일 특식을 장만해주었다.
이 특식은 지난해 동일본대진재와 그로 인한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때문에 정신적고통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로해주자는 목적으로 이곳 할머니들이 시작한것이며 아울러 도서권도 선물함으로써 학생, 교직원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기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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