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수상,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조선장부대표단을 만나 담화
2014년 06월 16일 09:00 대외・국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아브둘라흐 빈 나쎄르 빈 할리파 알 타니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이 15일 의례방문한 리수용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내각수상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정부와 인민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까타르정부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쌍무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