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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

2014년 06월 05일 06:18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리설주부인과 함께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먼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오니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고,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라는 노래구절이 떠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전망대에서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와 산기슭마다에 들어앉은 문화주택들, 문화후생시설들을 부감하시며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회주의무릉도원, 인민의 리상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인민들에게 남기신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과일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조성된 과수밭면적이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과일의 정보당수확고를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일생산은 지력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이미 마련된 과수와 축산, 축산과 과수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과수원의 지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일나무는 자연지리적, 기상기후적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실정에 맞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육종하고 재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농장과 과수연구부문의 역할을 더욱 높여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조선의 중요한 과일생산기지인것만큼 련관부문들에서 농장에 필요한 기계, 농약, 비료를 비롯한 설비자재들을 원만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영활동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을 돌아보던 날을 회고하시며 공장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가공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굴지의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이 자기의 은을 내게 하자면 과일을 떨구지 말고 공급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며 각종 과일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과 위생안전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이 한그루의 과일나무를 가꾸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그것이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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