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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

2014년 06월 02일 06:27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고있는 물놀이장들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물미끄럼대를 설치할것을 발기하시고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에서는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현대적인 급강하물미끄럼대를 짧은 기간에 제작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물미끄럼대를 보시면서 제작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를 조선에서 처음으로 제작하였는데 잘 만들었다고, 정말 멋있다고,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만든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지금 전국각지에 물놀이장들이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비롯한 각종 물놀이기재들을 많이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질좋은 물놀이기재들을 만들자면 설계를 다양하고 특색있게 하며 원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새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물미끄럼대제작을 통해서도 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가 당이 바라는 기준에서 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야외물놀이장에 먼저 설치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야외물놀이장에 현대적인 급강하물미끄럼대를 설치해주면 야영생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해수욕을 할 때가 눈앞에 다가왔는데 6월말까지 설치하여 그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앞으로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기수, 돌격대의 사명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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