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포럼 총련습,허종만의장이 출연자들을 고무격려


나가노초중에서

《우리 민족포럼2014 in 나가노》(7월 6일, 마쯔모또시)를 2주일 앞둔 22일, 포럼에서 피로되는 공연 총련습이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련습장을 찾아 포럼실행위원회 천영민위원장(나가노현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나가노청상회 역원, 회원들과 현하 각 단체, 사업체 일군, 각계층 동포, 학생들 180여명을 고무격려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나가노초중을 찾아 민족포럼 공연 출연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나가노초중을 찾아 민족포럼 공연 출연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련습을 본 의장은 동포들이 흩어져사는 이곳 현에서 민족포럼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이 되여 떨쳐나서고있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하면서 그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처음으로 진행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사업이 크게 전환되여가는 력사적인 시기, 조일관계개선의 새로운 흐름이 조성되고있는 좋은 시기에 민족포럼이 개최된다고 하면서 일본각지 일군들과 동포들이 나가노민족포럼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될것이라고 격려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이날 총련본부회관에서 나가노청상회 역원들과 면담하였다. 여기에는 총련본부 리광상위원장, 중앙청상회 김태룡회장이 동석하였다.

의장은 력사적인 전환기에 청상회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구현해나가는 개척자,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포럼을 성공시켜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특히 나가노민족포럼이 청상회가 주역이 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교육의 전통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마당으로 될것이며 학교가 있는 중소본부들에 많은것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이날 련습장에는 중앙청상회 김태룡회장, 허용호간사장, 사이따마현청상회 김억세 이전 회장, 효고현청상회 황성수부회장, 기후현청상회 리룡희간사장, 도꾜 오따지역청상회 량대륭부회장을 비롯한 각지 청상회 역원들이 찾아왔다.

또한 이날 2012년 태양절 100돐경축 청상회대표단에 망라된 성원들의 이름으로 련습에 참가한 출연자들을 위해 점심이 제공되였다.

실행위원회 천영민위원장에 의하면 지금 민족포럼의 성공을 위해 청상회를 중심으로 현내 전동포들이 일심단결하여 마지막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는 《력사적전환기에 민족포럼을 나가노에서 개최할수 있는것을 큰 영예로 느끼고있다. 동시에 청상회를 비롯한 각지 동포들의 큰 기대도 느낀다. 1세, 2세들이 지키고 발전시켜온 민족교육의 전통을 우리 청상회가 주역이 되여 빛내여나갈 일념으로 포럼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