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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에서 조국통일심포쥼/단결하여 6.15통일시대를 되찾자

2014년 06월 19일 10:21 주요뉴스

6.15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조국통일문제연구소조》 학생들에 의한 통일심포쥼이 16일, 조대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조대생들과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심포쥼을 성사시킨 《조국통일문제연구소조》 성원들

심포쥼을 성사시킨 《조국통일문제연구소조》 성원들

학부마다에는 과연소조가 있는데 《조국통일문제연구소조》는 모든 학부에서 참가할수 있는 범학부적인 과연소조이다. 조대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는 이 소조에는 현재 20명을 넘는 학생들이 망라되여있다. 학생들은 이날 심포쥼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저녁에 모여 연구와 토론을 거듭 진행하여왔다.

심포쥼은 3부로 구성되였다. 1부에서는 리순향학생(문학력사학부 2학년)이 《6.15공동선언의 내용과 의의에 대하여》, 2부에서는 리영실학생(문학력사학부 1학년)이 《남조선 박근혜대통령의 반통일정책에 대하여》, 3부에서는 강향일학생(정치경제학부 3학년)이 《2014년 김정은시대가 그리는 통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조보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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