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의 현장에서 조청선구자의 결의〉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박경남부위원장
2014년 06월 11일 13:16 동포생활 주요뉴스열성자들이 중심이 되여 뚜렷한 사업실적
우리 지부에서는 70일운동에 적극 호응하여 조청지부독자적인 운동인 《흥하자! 팀 동대판 히트업캠페인》에 궐기해나섰다.
우리는 운동기간의 목표를 지부관하 동맹원들중 80%를 조청활동의 발동자로 꾸리며 조청본부적으로 벌리고있는 《민족교육을 지키자! 한사람 천엔(千円)운동》찬동자를 새로 10명 확대하며 학생회문화공연의 출연자 및 관람자 동원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는데 두고 사업해왔다. 또한 선전문화부장의 역할을 높여 그 모든 활동을 조청중앙의 FB에 적극 투고하여 널리 선전하였다.
이간 열성자들이 일심단결하여 운동을 힘있게 벌린 결과 학교지원을 목적으로 한 실리콘밴드의 제작 및 판매사업을 비롯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관하 동맹원의 80%를 발동자대렬로 꾸릴데 대한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였다.
그리고 열성자들이 동맹원들을 직접 찾아가 이악하게 사업하는 과정에 《민족교육을 지키자! 한사람 천엔운동》찬동자를 10명이상 확대하여 본부가 내건 200명의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