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맞으며 개성에서 열려야 했던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와 《세월》호참사 공동추모행사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방해책동으로 무산되고말았다. 북, 남, 해외는 분산개최로 이날을 기념하였으나 마음과 의지는 하나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제2의 6.15시대》를 열겠다는것이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