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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을 위한 《ALL 오사까》의 토대구축/부청상회가 22기동안에 얻은 확신

2014년 06월 17일 09:25 주요뉴스

오사까부청상회는 지난 22기동안 미나미오사까청상회(2012년 6월)와 도아청상회(2013년 2월)를 새로 결성하고 올해 4월에는 니시오사까청상회를 6년만에 재건함으로써 관하 13개 모든 지역청상회가 정상가동하게 되였으며 회원수를 2배이상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신창수회장(42살)은 이전 회장시기를 포함하여 지난 5년간은 《오사까청상회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는 기간》이였다고 돌이켜본다. 그는 《조직의 체모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벌려나갈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우리 청상회가 무엇을 위하여 사업해야 되겠는가 하는 안목, 비죤을 부청상회, 지역청상회 역원들이 공유하는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지역주의》의 극복

2013년부터 진행되고있는 《골르댄 캼프》. 오사까, 효고, 나라, 와까야마의 우리 학교 학생들, 인입대상 어린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참가하고있다.

2013년부터 진행되고있는 《골르댄 캼프》. 오사까, 효고, 나라, 와까야마의 우리 학교 학생들, 인입대상 어린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참가하고있다.

중앙청상회가 결성된 이듬해인 199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오사까부청상회는 력대회장을 중심으로 한 정력적인 활동에 의해 귀중한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였으나 동포수가 가장 많은 지방이라는 특성에 비추어볼 때는 그 잠재력을 백방으로 발휘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 부청상회 역원들의 공통적인 인식이였다.

그 주된 요인은 이른바 《지역중심주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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