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의 합법적지위와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은 그 어느때없이 긴박한 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
본부에서는 내외반동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오래 계속되는 속에서 대외적환경의 변화와 흐름을 수수방관하거나 정세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무책임성과 패배주의적경향을 철저히 극복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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