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도꾜도 오따지역은 민족교육과 상공회사업을 비롯하여 군중적지반이 강하며 일본에서 처음으로 우리 학교에 대한 구행정의 조성금을 획득한 전통있는 지역이다.
오따의 애족애국전통을 지키자고 리사장사업을 맡은 나는 정열적으로 역원들과의 사업을 하였으며 2명의 부회장들과 7명의 새 역원들을 보충하여 10명으로 새로 상임리사회를 꾸리고 9년만에 오따상공회총회를 가지고 새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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