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23전대회〉토론 – 조청 가나가와현본부 김재왕위원장
2014년 05월 30일 16:43 주요뉴스광범한 동포청년들을 튼튼히 묶어세워 새100년대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믿음직하게 이어나갈데 대하여
2012년 8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에서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에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불러주시고 대표단 단장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모든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믿음과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이 영광의 날은 주체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원수님을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청년운동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조청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결정적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