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일본경찰청의 강제수색을 규탄


《총련말살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

《외환법위반》을 운운하며 합동수사본부를 조작한 일본경찰청은 지난 12일 총련산하 무역상사와 동포상공인들에 대한 기습적인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적테로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은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감행된것으로 하여 더우기 엄중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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