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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전으로 3번째 기술상/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 라경훈선수

2014년 05월 03일 14:07 체육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4월 23- 28일 네팔의 까뜨만두) 성인급경기에서 남자개인기술상을 받은 라경훈선수(22살)는 태권도경기에서도 두뇌전을 주장한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는 그는 2단개인틀경기와 57㎏급개인맞서기경기에서 우승하였다. 이번 경기에서 그는 3번째의 개인기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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