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화》의 즉시적용 요구/각지 조청원들이 가두선전
2014년 05월 15일 16:24 주요뉴스일본각지 조청원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 즉시적용을 요구하여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가두선전을 벌렸다.
조청원들은 4.24교육투쟁으로부터 66년이 지난 오늘도 계속되는 민족교육탄압책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의 미래를 지켜나갈 결심을 안고 선전에 나섰다.
일본각지 조청원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 즉시적용을 요구하여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가두선전을 벌렸다.
조청원들은 4.24교육투쟁으로부터 66년이 지난 오늘도 계속되는 민족교육탄압책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의 미래를 지켜나갈 결심을 안고 선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