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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해군의 비인간적만행 규탄/시민들의 분노, 선원들의 기자회견

2014년 04월 03일 21:04 공화국

3월 30일 서해상에서 남조선해군에 랍치되였다가 돌아온 선원들이 자기들이 체험한 야수적만행을 폭로한 기자회견소식이 신문에 실렸다. 이를 보고난 시민들은 한결같이 격분을 표시하였다.

시민들은 비방중상을 하지 않을데 대하여 민족앞에 확약한 합의를 깨뜨리고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내대는 군사불한당, 깡패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언론들도 이와 관련한 반향들을 련일 내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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