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화가, 홍성담씨가 강연/지금이야말로 반전, 인권, 평화를


위험수위에 달한 동아시아―예술가의 역할

남조선의 민중미술운동을 대표하는 화가인 홍성담씨가 일본을 방문하여 13일, 도꾜 신쥬꾸(新宿)에서 위험수위에 달한 동아시아――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홍성담씨는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시에 문화선전대 활동을 하면서 판화를 통해 계엄군에 의한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학살만행과 시민군의 용맹, 공동체를 이룬 인민들의 슬기로운 삶의 모습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였다. 그는 그 이후에도 국가에 의한 폭력과 인권유린에 저항하면서 약자의 편에 서서 작품을 발표하고있으며 남조선의 민중미술운동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역할을 다하고있다.

모임에서 홍성담씨는 남조선과 일본이 《마치 쌍동이처럼 똑같다.》고 말하면서 국가권력에 의한 부정과 은페, 일본과 남조선을 서로 미워하는 국민감정 그리고 《미국에 자신의 운명을 의탁하는것도 똑같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승인없이 외교권, 군사권을 행사할수 없는 량국은 둘 다 주권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진정한 민주주의국가라고도 말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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