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모습으로
2014년 04월 18일 11:07 메아리계속은 힘이라고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늘쌍 너무나도 몸가까이에 있어서 지역의 동포사회와 익숙해진 코라스그릅 《아애》가 15돐기념 채리티공연을 도꾜에서 가졌다. 회장으로 찾아가니 많은 손님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계속은 힘이라고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늘쌍 너무나도 몸가까이에 있어서 지역의 동포사회와 익숙해진 코라스그릅 《아애》가 15돐기념 채리티공연을 도꾜에서 가졌다. 회장으로 찾아가니 많은 손님들로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