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선수권〉조선선수단이 일본도착


총련에서 환영모임, 선수들을 고무격려

4월 28일에 개막되는 2014년 세계탁구단체선수권 도꾜대회에 참가하는 조선선수단이 26일 일본에 도착하였다.

이날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련환영위워회 성원들을 중심으로 일군들과 동포들 약 200명이 나리따공항에서 선수단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세계탁구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일본에 도착한 조선선수단

세계탁구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일본에 도착한 조선선수단

이날 저녁 선수단을 위한 환영모임이 도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환영모임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총련도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함께 하여 오는 5월에 가지게 되는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비약의 토대로 하기 위한 70일운동을 전조직으로 전개하고있는 벅찬 시기에 조선선수단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의장은 1991년 5월에 지바현에서 진행된 세계탁구선권대회에서 우승한 조국선수들을 응원했을 때의 감동과 기쁨은 지금도 재일동포들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으며 특히는 이번 대회에도 출전하는 김혁봉, 김정선수가 지난해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제52차 세계선수권대회 남녀복식경기에서 우승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는 모습을 보면서 동포들은 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더욱 굳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의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경기를 펼쳐주리라 믿는다며 선수단이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그들의 활동을 뜨거운 동포애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열광적으로 응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선수단 단장인 주정철 조선탁구협회 서기장은 허종만의장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이 선수단을 따뜻한 동포애로 맞이하여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이는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있는 힘껏 노력할것이라고 결의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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