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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통일강연회》

2014년 04월 03일 16:31 주요뉴스

련방제가 유일한 방도

토론회에는 약 270명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약 270명이 참가하였다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통일강연회~통일의 새 국면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주최=동실행위원회, 후원=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가 2일 호쿠토피아(도꾜도 기따꾸)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리동제회장과 강연회실행위원회 위원장인 윤벽암부회장을 비롯한 역원, 간사들,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손형근의장, 《씨알의 힘》 정경모대표를 비롯한 각계 동포인사들, 간또지방 일군들과 동포들 약 270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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