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운동〉모범지부의 전통 이어가는 총련 이꾸노서지부

조직자가 되기 전에 집행자로

이꾸노서지부 동포납량모임에는 1,300명이 참가하였다(작년 8월)

총련 이꾸노서지부는 70일운동을 통하여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비약의 토대로 함으로써 본보기지부로서의 영예를 더욱 공고히 다질것을 결심하고있다.

애족애국의 전통이 있는 이곳 지부에서는 지난 기간 조직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지부상임위원들과 관하 모든 분회위원들을 청상회세대 열성자를 비롯한 30, 40, 50대의 신망이 높고 영향력이 있는 비전임들로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