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아동병원,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입원치료중에도 교실에서 공부》
2014년 03월 12일 15:15 공화국 주요뉴스
옥류아동병원 전경(사진 리동호기자)
【평양발 리동호기자】최신설비를 갖춘 6층짜리 옥류아동병원이 작년 10월 13일 대동강기슭의 문수지구인 평양산원과 마주한 곳에 개원하였다. 병원은 어머니절을 맞이한 11월 16일부터 치료를 시작했다. 300대의 침대를 갖추고있으며 현재 갓난 아이부터 만 16살의 국내아이들이 외래,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