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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

2014년 03월 17일 06:25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원수님의 전투명령을 기다리는 비행사들의 가슴마다에는 날강도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깡그리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원수님께서는 비행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리륙하는 비행기들의 폭음소리가 천지를 뒤흔들고 강렬한 폭풍이 세차게 몰아쳤다.

급상승하며 아득히 사라졌다가 《적》진에로 벼락같이 급강하하는 비행대들은 명령이 내리면 백두산번개처럼 적진을 죽탕치고 정일봉우뢰처럼 원쑤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뒤흔들어놓고야말 용감한 매들의 전투적기상을 과시하였다.

원수님께서는 비행사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영용한 비행사들은 조국의 하늘가에 비행운을 새기며 과감하고 가슴후련한 전투행동으로 비행훈련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훈련은 적들과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라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원수님를 모시였기에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제공권은 붉은 매들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힘있게 떨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훈련이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미더운 비행사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비행훈련을 강화하여 비행사들을 현대전에 능숙히 대처할수 있는 하늘의 결사대,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부대의 비행사들이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갈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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