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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가나가와, 새 전성기개척 위한 토대구축에 박차

2014년 03월 05일 11:23 주요뉴스

애족애국의 전통은 새 세대에로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가 주최하는 광명성절경축 가나가와동포녀성들의 모임이 2월 19일 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리영훈위원장과 녀성동맹중앙 한정숙부위원장, 녀성동맹본부 림경숙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각 지부 비전임열성자들, 40, 50대의 모임인 《사오회》, 엄마와 어린이모임 역원들과 고문회협의체 성원들 84명이 참가하였다.

많은 참가자들로 흥성거린 광명성절경축 가나가와동포녀성들의 모임

많은 참가자들로 흥성거린 광명성절경축 가나가와동포녀성들의 모임

올해 광명성절경축모임의 특징은 새 세대들이 실행위원회를 꾸려 30대,40대, 50대 열성동포들이 수많이 참가한것이다.

리영훈위원장은 인사에서 오늘의 이 마당에는 새 세대가 단결하여 분발해나가겠다는 기세가 넘쳐있다고 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 총련의 전반사업을 전진시켜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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