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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와 허위에 찬 반공화국선전/모략선전으로 대결을 고취하는 《아사히신문》

2014년 02월 08일 09:00 주요뉴스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북조선보도》가 항의와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언론의 공공적사명을 저버리고 파렴치한 선동자로 전락된 신문의 추태는 량식이 있는 독자들의 배격을 받고있다.

아시하신문 1월 26일부 조간은 1면부터 3면에 걸쳐 조선의 최고존엄을 심히 모독하고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는 악의에 찬 모략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미국과 남조선, 일본의 정보기관에서 제공된 험담에 기초하여 사실을 와전하는 흑색선전의 전형적수법으로 조작된것이다.

신문은 작년 12월에 밝혀진 종파사건에 대하여 다시 거론하면서 《평양 강화되는 독재》라는 표제아래 출처불명의 《일화》와 《증언》을 엮어가며 조선국내의 《불안정성》, 《민심리탈》을 주장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서술된 내용은 객관성이 전혀 없는 오유투성이에 불과하다. 신문은 종파숙청을 이른바 《공포정치》로 오도하고있으나 조선인민은 당의 유일령도체계를 거스르고 국가전복을 기도한 종파분자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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