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은 《반미대결의 최전선》/스키장건설에서 발휘된 군인정신
2014년 02월 18일 10:48 공화국지난해 12월 31일 개장한 마식령스키장은 2014년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새로운 번영기마련의 표본, 자기들이 누리게 될 사회주의부귀영화, 문명국의 상징의 하나로 되고있다.
스키장을 찾은 각계층 인민들은 스키나 썰매타는 방법만이 아니라 스키장을 훌륭히 완공한 인민군군인들의 사업기풍도 따라배우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장한 마식령스키장은 2014년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새로운 번영기마련의 표본, 자기들이 누리게 될 사회주의부귀영화, 문명국의 상징의 하나로 되고있다.
스키장을 찾은 각계층 인민들은 스키나 썰매타는 방법만이 아니라 스키장을 훌륭히 완공한 인민군군인들의 사업기풍도 따라배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