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해군 지휘부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군인들의 체육경기를 관람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리설주부인과 함께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 지휘부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군인들의 체육경기를 보시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지휘부 군인들은 갈매기팀으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군인들은 제비팀으로 경기에 출전하였다.

경기는 배구와 바줄당기기로 승부를 겨루었다.

먼저 배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원수님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훈련의 쉴참마다 대중체육활동을 힘있게 벌려온 량팀 선수들은 자기 팀의 전술체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배구경기는 제비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치렬하게 벌어진 바줄당기기경기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힘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바줄당기기경기에서도 제비팀이 이겼다.

경기에서 우승한 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하시며 경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체육경기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인민군대가 앞장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