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원들의 열기띤 경기/롱구, 배구, 탁구 등에서 열전


정무원들의 새해 첫 체육경기대회로서 23일부터 제19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있다.

경기대회에는 국가계획위원회, 전력공업성, 잠업비단지도국을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참가하였다.

4개 조로 나뉘여 진행되는 경기에서는 롱구, 배구, 탁구, 태권도, 바줄당기기종목을 놓고 치렬한 순위쟁탈전을 벌린다.

제19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채취기계공업지도국팀 대 중앙은행팀사이의 녀자롱구경기의 한장면(평양지국)

제19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채취기계공업지도국팀 대 중앙은행팀사이의 녀자롱구경기의 한장면(평양지국)

이 종목들은 정무원들속에서 오래전부터 널리 대중화, 생활화되여오고있는것으로 하여 경기들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있으며 볼만 한 경기장면들도 많이 펼쳐지고있다.

특히 단위책임자를 비롯한 일군들이 다수 출전하는 탁구경기는 해당 단위의 대중체육활동수준을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선수들의 승부열의가 비상히 높다.

각조 선수들은 평시 련마한 다양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기 단위의 영예를 과시하고있다.

27일까지 완료된 탁구경기에서는 식료일용공업성, 수매량정성, 대성은행, 조선중앙방송위원회단체가 각각 조우승을 쟁취하였다.

롱구경기도 활기를 띠고있는데 남자롱구경기에서는 건설건재공업성, 륙해운성, 간석지건설지도국, 대외문화련락위원회가 높은 기술로 앞서나가고있다.

평양체육관과 태권도전당,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육관, 평양학생소년궁전 체육관에서 종목별로 진행되고있는 경기들은 각 단체의 응원 또한 경쟁적이다.

북과 메가폰을 비롯한 각종 응원기재를 동원하여 각 단체들은 자기 단위의 집단력과 단결력을 시위하며 선수들을 우승에로 고무하고있다.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를 첫 시작으로 하여 올해에도 수도 정무원들의 바드민톤, 수영, 정구, 탁구를 비롯한 종목별경기들이 다양하게 벌어지게 된다.

제19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는 2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