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격전을 주제로 선전화 창작/만수대창작사 김학림실장
2014년 01월 28일 09:00 공화국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의 전람회가 평양에서 열렸다. 전람회의 주화로 된 작품은 만수대창작사의 김학림실장(52살, 공훈예술가)이 창작한 작품이다.
작품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는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구호가 그대로 제목으로 되고있다.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의 전람회가 평양에서 열렸다. 전람회의 주화로 된 작품은 만수대창작사의 김학림실장(52살, 공훈예술가)이 창작한 작품이다.
작품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는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구호가 그대로 제목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