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을 맞는 청년축하모임을 주관한 니시도꾜 조청원들
2014년 01월 17일 17:08 주요뉴스《동포사회의 일체감 느껴》
조청니시도꾜 성원들은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축하모임(11일, 도꾜・아끼시마시) 을 주인공들에게 재일동포사회의 한 성원된 긍지와 자각을 안겨주며 이제껏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에 보답할 새 결심을 다지게 하는 계기로 하자고 행사를 주관해나섰다. 조청원들이 헌신분투하여 운영한 축하모임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을뿐만아니라 조청활동의 의의를 널리 알려 조청원들간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기회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