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 교또부본부 새 세대 쎄미나

조국방문자의 체험담, 감상을 청취

새 세대쎄미나 참가자들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새 세대 쎄미나가 1월 11일 총련 교또부본부회관에서 새 세대동포녀성들 4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교또조선가무단의 가창지도로 노래 《통일렬차 달린다》를 배운 후 록화편집물 《통일막이 오릅니다》를 관람하였다.

다음으로 올해 평양에서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관람하기 위하여 년말부터 년초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3명의 어머니들에 의한 귀환보고가 있었다.

그들은 한마디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면서 조국에 가보니 배운것이 많았고 감동도 많았으며 체류기간은 조국의 따사로운 품을 느낀 행복한 나날이였다고 흥분과 감동을 억누르지 못해하며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