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설인사

2014년 01월 27일 11:12 메아리

오는 31일은 음력설이다. 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음력설명절을 계기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의하였다. 말하자면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이제는 그만두고 한겨레가 다정하게 설인사를 나누자는것이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