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60돐의 해에 인민이 추억한 종군작가/김사량 영웅칭호수여에 깃든 비화


【평양발 김지영기자】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기념한 올해, 조선인민은 작가 김사량의 이름을 뇌리에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작가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이 수여된 소식이 전해지고 7.27에 즈음하여 준공된 전쟁참전렬사묘에 그의 묘비가 섰다.

김사량(왼쪽)과 가족들(사진은 가족들이 제공)

김사량(왼쪽)과 가족들(사진은 가족들이 제공)

식민지시기 민족의 운명을 위해 펜을 들고 《아꾸따가와상》 후보작을 내놓아 일본의 문단을 뒤흔들었던 저항작가 김사량(본명 김시찬). 그는 광복후 조선문학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령형상작품을 창작하고 전쟁이 터지자 군복을 입고 전선길을 이어가는 종군작가가 되였다. 지리산의 이름모를 골짜기에서 장렬하게 희생된 작가의 위훈은 오래동안 력사속에 묻혀있었으나 세대가 바뀌여도 변치 않은 전사에 대한 령도자의 믿음이 60여년의 세월을 넘어 그를 영생의 단상에 올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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