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종의 글씨체 창작/평양인쇄공업대학 김사득실장
2013년 12월 03일 10:00 공화국평양인쇄공업대학의 김사득실장(69살, 교수, 박사)은 국내 서체분야의 관록있는 개발자이다.
현재 국내에서 리용되고있는 750여종의 다종다양한 글씨체가운데서 200여종은 그가 창작한것이다.
평양인쇄공업대학의 김사득실장(69살, 교수, 박사)은 국내 서체분야의 관록있는 개발자이다.
현재 국내에서 리용되고있는 750여종의 다종다양한 글씨체가운데서 200여종은 그가 창작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