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김국태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3일,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김국태위원장의 부고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 김국태동지는 급성심부전 및 호흡부전으로 주체102(2013)년 12월 13일 18시 20분에 8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김국태동지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혁명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적들의 갖은 박해를 받으며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김국태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당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전후 당에 정면으로 도전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여독을 청산하기 위한 원칙적인 투쟁을 벌려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견결히 옹위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 당중앙위원회와 인민군대, 인민보안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 당중앙위원회와 당간부양성기관의 책임일군으로 일하면서 당의 기초를 튼튼히 축성하며 우리 당의 과학교육정책과 간부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바치였다.

김국태동지는 1990년대초부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기여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김국태동지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김국태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큰 손실로 된다.

김국태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김국태위원장의 략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 김국태동지는 주체13(1924)년 8월 27일 혁명가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조국이 해방된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당과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주체45(1956)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 부부장으로, 주체52(1963)년부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사회안전성 정치국장으로, 주체56(1967)년부터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장,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주체99(201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당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주체56(1967)년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위원으로, 주체99(2010)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사업하였다.

김국태동지는 주체56(1967)년에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으로 선거되였으며 주체71(1982)년 최고인민회의 제7기때부터 지금까지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김국태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특출한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김국태동지는 주체102(2013)년 12월 13일 18시 20분 급성심부전 및 호흡부전으로 서거하였다.

김국태동지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김국태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우리 당과 혁명위업에 바친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