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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개구리

2013년 12월 13일 12:40 메아리

일흔살을 눈앞에 둔 선배는 직업관계상 오늘도 50~60㎏이나 되는 생고기를 나르는 일에 몸을 혹사하여 허리가 아프다고 우는 소리를 한다. 게다가 이발도 약해서 부드러운것밖에 못 먹는다고 개탄한다. 그러나 그는 지부에서 주 1번 진행되는 노래련습의 참가률이 월등하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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