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강국, 지식경제강국건설을/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 진행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 참가자들(조선중앙통신)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 참가자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가 13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한 총화가 있었으며 앞으로의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박봉주 내각총리와 공로를 세운 과학자, 기술자들, 3대혁명소조원들, 당기관, 근로단체,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과학기술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전달하였다.

로작에는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박봉주 내각총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조선의 힘과 기술로 최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위성을 제작발사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10년간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과학기술룡마가 있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과학기술강국, 지식경제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당의 령도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원수님의 과학중시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을 최대의 국사로, 국가발전의 천하지대본으로 중시하며 모든 부문의 과학화를 전면에 제기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그가 누구이건 직위와 분야에 관계없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대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과학기술발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과학기술중시형의 애국자,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