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요꼬하마시의 보조금지급금지를 규탄


8일부 《로동신문》은 요꼬하마시에서 뿔내에 있는 3개의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금지시키는 조치가 취해진데 대해 《비렬한 차별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일본정객들은 교육문제를 외교적, 정치적흥정물로 삼으려는 치졸한 놀음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의 처사는 자국내에 반공화국적대감정을 고취하고 총련의 신성한 민족교육사업에 훼방을 놓으려는 정치적탄압행위이라고 하면서 터무니없는 구실로 조선학교를 차별하며 동포자녀들을 희생자로 만드는 이런 파렴치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상에 일본정객들만큼 속통이 좁고 비렬한자들은 더는 없을것이라며 이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까지 들어찬 일본반동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