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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국강연회〉박근혜정권의 대북군사대결, 《종북》소동의 본질/최관익

2013년 11월 07일 09:00 조국・정세

엄중한 핵전쟁도발

박근혜정권은 출범하자마자 아시아회귀정책과 핵선제공격전략을 추구하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사상 최대규모의 대북핵전쟁연습을 벌렸을뿐만아니라 쉼없이 반북군사연습을 계속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일촉즉발의 긴장을 일상화시키고있다.

올해들어 벌린 수많은 반북전쟁소동중 가장 엄중한것이 《키리졸브》, 《독수리》군사연습이다.

이번 《키리졸브》, 《독수리》연습이 종전과 다른 특징은 무엇보다도 《B-52》전략폭격기, 《B-2》스텔스폭격기, 스텔스전투기 《F-22》, 핵추진잠수함 《샤이엔》, 이지스구축함 2척 등 핵전쟁을 치르기 위한 미군의 전략무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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