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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균개발로 인민생활에 이바지/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박민열실장

2013년 11월 25일 17:11 공화국

박민열 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실장(61살)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젖산균복합체인 정향복합균의 개발에 한생을 바쳐온 사람이다.

미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지방의 한 가금공장에서 사료문제로 고심하는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가금배설물들에 채 분해되지 않은 조단백 등에 시야를 두게 되였다.

그후 20년간을 전국의 가금, 축산공장과 농장에로 발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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