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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조명록제1부위원장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있는《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시였다

2013년 11월 09일 06:50 공화국

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국방위원회 조명록제1부위원장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있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룡해총정치국장, 김수길중장, 렴철성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전시된 조명록의 사진들과 유품들을 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11월 6일은 조명록제1부위원장이 우리곁을 떠난 날이라고 하시면서 그와 영결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명록제1부위원장은 장군님의 귀중한 혁명동지, 혁명전우였다고 하시면서 조명록제1부위원장이 서거한 날을 맞고보니 그가 못 견디게 그리워 이곳을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고지식한 품성으로 하여 군대와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던 조명록제1부위원장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조명록제1부위원장의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백승을 떨쳐온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 선군혁명력사가 집약되여있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주석님과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혁명전사들의 사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한사람, 한사람 그들의 이름을 뜨겁게 부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는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정을 주고 사랑하시였으며 당과 수령에게 자기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을 총대로 옹호보위한 전우들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것은 최고사령관과 총대전우들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 혁명적동지애가 있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은 최고사령관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은 조선혁명의 자랑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참다운 동지애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한생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가, 참된 전사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한 전우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는 혁명을 추동하고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당은 앞으로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전우들에 대한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를 보여주는 교양거점답게 《전우관》을 새로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전우관》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와 피로써 개척된 조선혁명의 동지애의 력사,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교양장소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친 혁명전사들의 신념과 의리가 어떤것이며 그들의 업적이 어떻게 빛나는가를 보여줄수 있게 《전우관》을 꾸림으로써 그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군대와 인민들에게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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