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제1초중, 구 교사에서 이전
2013년 11월 08일 19:46 민족교육새 교사에서 수업, 기쁨의 목소리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에서 5일 《새 교사 이전식》이 있었다. 다음날인 6일부터 학생들은 새 교사에서 수업을 받고있다.
새 교사에 이전한 5일 준공테프는 학생들이 끊었다. 이것은 새 교사건설위원회의 《학생들이 기뻐하는 행사로 해주자.》는 제안에 따라 실현된것이다.
학생들은 새 교사건설위원회를 비롯한 동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곱다.》, 《굉장하다.》 하고 환성을 올리고 박수를 치며 새 교사로 들어섰다. 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모두다 행복과 기쁨이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