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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또초급채리티콘서트, 다양한 연목에 박수와 환성

2013년 11월 02일 13:15 민족교육

《우리 학교가 최고!》

교또부내 조선학교 학생들의 공연은 대절찬을 받았다.

교또부내 조선학교 학생들의 공연은 대절찬을 받았다.

교또조선초급학교 채리티 제8차 프렌드십 콘서트가 10월 27일 동 공연실행위원회와 도우시샤대학KOREA문화연구회의 공동주최로 도우시샤대학의 깐바이관(교또시)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출연자의 가족, 친척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시민들 약 600명이 찾았다.

2004년에 시작된 이 공연은 동포들은 물론 조선학교의 력사와 현황을 폭넓은 세대의 일본시민들에게 알리며 교류를 깊일 목적으로 올해도 개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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