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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새살림집을 받아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림정심영웅과 그의 가족들(평양지국)
지난해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9㎏급경기에서 1등을 한 기관차체육단의 림정심선수(20살 공화국로력영웅)도 새집들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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