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

2013년 10월 31일 06:26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부터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감시소에서 훈련진행계획과 타격부대들의 배치상태에 대하여 청취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구령이 내리자 하늘을 썰며 급강하하는 영용한 비행대들과 각종 지상포들에서 시뻘건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뿜어지고 목표구역들에서는 삼단같은 불길이 치솟아올랐다.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이 하늘과 땅을 진감하는 속에 목표들이 송두리채 날아나는것을 보면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환호를 올리며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를 닮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훈련은 가슴후련히 결속되였다.

훈련장상공에 축포탄이 장쾌하게 터져올라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의 가슴마다에 희열을 더해주었다.

훈련은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탁월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가시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조선인민군을 천만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군으로 키워주시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주신 대원수님들과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은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총대로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원수님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화력타격훈련을 보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강철의 정예대오인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조선은 금성철벽이며 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이 오늘 진행된 훈련을 보면서 중대를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의 집단으로 꾸릴 결심을 더 굳게 가지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중대에 돌아가면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다진 맹세대로 싸움준비완성과 전투력강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중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대오,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통신은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의도를 새겨안고 중대를 김정은제일친위대, 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시킬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